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예의는 갖춰라.

제가 여지껏 살아오면서 가장 기본적인 예의로 치는 것 중에 하나가 초면에 반말 안하는 겁니다.

척봐도 저사람이 나보다 어려보인다 할지라도 초면엔 기본적으로 존대해 주는게 예의죠.

어려도 최소한 통성명하고 나이듣고 말놓겠다하고 놓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온라인의 경우 얼굴도 모르니 더욱 조심해야하죠.

지금 나랑 같이 하는 이 사람이 남잔지 여잔지 학생인지 주분지 회사원인지 알수가 없는 일이니까요.

대화 한마디도 안했는데 말이 짧은건 기본적으로 소양교육을 못받았던지 가정교육이 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확대해석 아니랴고 할지도 모르지만 초면에 존대하는건 상대를 존중해준다는 겁니다.

근데 초면에 말이 짧은건 난 상대를 존중하지도 배려하지도 않는다는 말밖에는 안돼는 거니까요.

그 정도의 배려와 존중도 없다면 가정교육역시 뻔한거 아닌가요.

온라인이 아니더라도 요즘 사람들 말이 참 짧더군요.

학교에서도 대학교같은 경우는 같은학년이라도 나이차이가 있는 법인데, 대뜸 반말하는 애들이 꽤 되더군요.

나이라도 물어봐놓고 그러면 어이가 없지나 않지...

다른 애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저는 이건 정말 무시를 못하겠더라구요.

게임도 PvP라고해도 상대를 도발하고 싶은건 다 좋은데 다짜고짜 반말을 해대는 잡놈들이 꽤되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로 ㅈㄹ을 했더니 그래서 어쩌라는건데 부터 해서 별 개소릴 다 짖어대더군요.

뭐 그러면 부모욕만 더 먹겠습니까만은...

최소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줬으면 좋겠네요.

여기에 쓴다고 그런 인간들이 이걸 볼지 않볼지도 모르겠고 알아먹을지도 모르겠지만...

뭐 못알아먹으면 부모님욕만 계속 먹는거고 그 놈은 계속 호로자식되는거죠 뭐...

by 惡滅 | 2009/08/20 01:48 | 잡설 | 트랙백 | 덧글(1)
단상들...
길어서 가립니다.


1. 만화책


스즈미야하루히짱의 우울


얼마전 유두부에서 방영할때 보다가 교보문고 갔을때 2권을 파는걸 발견하고 꽤나 놀랐었드랬죠...
지르려했지만 1권이 없어서 못샀다가 안양나갔을 때 총판에서 스슥
하루히 원작도 안보고 샀습니다[...] 라지만 네타를 워낙 많이 접해서 코믹스1권인가만 보고도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다는게...
원작에서의 하루히는 개망나니라 싫어하지만 하루히짱 수준의 하루히라면...으으음....용납가능[...]
으흐흠 아챠쿠라 귀엽군요 집에 하나정돈 들여놓고 싶음[...]
2권은 교보에서 사서 할인따위 못 받았음 제길.
국내에 3권발매 할 때에 과연 나가토 피규어를 줄 것인가!!!
뭐 일단 나오면 감사감사 지만...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9권 한정판



몇주전에 친구랑 몬헌하다가 친구수렵단 분이랑 수다 떨다 아시아라이 얘기가 나와서 한번 검색했다가 9권한정발매발견.
이건 아침에 총판 문열자마자 가서 샀음.
역시 아시아라이표지는 일반판이 진리. 하지만 아시아라이는 세계관이 진리인지라 한정은 무조건 사줘야함. ㅠㅠ
싸움질하는 것 보다 후쿠타로와 센의 염장질과, 이세계의 주민들의 일상얘기가 더 마음에 들지만...쩝
뭐 그래도 일단 아시아라이는 무조건 진리[...]

유리가면43권



드디어 나왔습니다. 유리가면43권 ㅠㅠ
정말 오래 기다렸단말이지...
뭐 예전에 42권 발매전에 그러니까 한 십년전이되는 건가...
그 당시에 그려진 유리가면42권 부터의 내용의 연재분이 있었드랬죠....
국내에는 안들어왔다는 분들이 계신것 같았는데 유리가면2부로 나왔습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 스즈에 미우치 선생님이 그린건진 확신할 순 없습니다만...
뭐 여튼 그연재분을 보신분이라면 42권이후의 내용은 머리속에서 지우고보십시오.
완전히 전혀다른내용으로 가버렸네요.
미우치선생님의 아유미-> 마야로의 애정도 변화가 느껴졌달까.
뭐여튼 그 연재분 내용간략하게 써보면

아유미가 연습중 눈을 다쳐 앞이 안보이게 되지만 홍천녀를 하기위해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그와중에 그 서양기자아자씨랑 눈이 맞게 된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책이 창고에 있어서 정확하진 않을듯...

뭐 근데 43권은 그딴거 없음...
44권이 대충 어떻게 흘러갈지도 보이는 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거야말로 기적!!!!!

가을 중으로 44권 발매!!!

일본엔 8월에 발매한다고 들었습니다.
진짜 이것이야말로 기적!!!!

※사진은 만화규장각에서 가져왔습니다.


2. 영화



여고괴담 5 동반자살


3, 4편에 이어 5편도 극장에서 보게됬군요.(1은 기억이 애매하고;;;)

뭐 국내 공포영화답게 안 무서웠습니다.

어차피 여고괴담은 무서운거보다 스토리위주니까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뭐 나쁘진 않았고 주인공여자애가 이뻐서 신인같은데 곧 뜰거 같았음.

다들 연기도 괜찮게 했었고.

뭐 여고괴담시리즈는 신인의 등용문이니 당연한걸려나.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이런거보라고있는 아이맥슨데!!!! IIIorz

후우 돈이 없어서 일반 상영관에서 보게 되다니...제길(어찌됬든 영화요금제 좀 짱...)

개인적으론 1보다 괜찮았습니다.

적절하게 터져주는 개그가 일품.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신다면 아이맥스로...

※ 포스터는 네이버영화에서 가져왔습니다.

by 惡滅 | 2009/08/03 02:39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OS. 선택의 기로에 서게됐다.
넵 지금 OS 선택의 기로에 빠졌습니다.

전 XP보다 W2K신봉자라 이번에 별 생난리 굿을 해서 XP를 날리고 w2k를 깔았습니다.

뭐 까놓고 말해서 W2K가 XP보다 빠르고 가볍고 에러적다고 생각하니까요.

뭐 여튼 그렇게 깔고보니 W2K는 마소에서 지원이 거의 없다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net프레임워크도 2까지만 지원하고 이래저래 불리해서 다른 하드에 XP도 깔아서 멀티부팅으로 가자.

라는 계산으로 다른하드에 XP설치를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시작.

............3일째 이짓을 했습니다.

아무리 깔아도 퍼런화면의 파일복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윈도설치로 안들어가는 상황 발생.

거기다가 막상 폴더에 들어가보면 파일은 다 깔린것 같지도 않고...

이짓하려고 XP에서 는 W2K 깔수없다 라는 지식즐에 낚여서 도스에서 XP날리고 W2K에서 멀티부팅 계획이었는데

이게 안돼고 있음...

거기다가 일단 깔린걸로 들어가면 hal.dll에러는 고쳐질 생각도 안하고 있고[...]

해보라는 방법은 다 해봤는데 안돼서 결국C드라이브를 제거 후 설치돌입...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하려니까 포맷을 하라는 어이없는 상황에 직면...

그러니까 시방 멀티부팅하고 싶으면 다른드라이브(250G)를 포맷하라는 말....

......차라리 날죽여라 IIIorz

아무래도 하드를 NTFS로 바꿀 때 파티션매직으로  바꿔서 이런 뭣같은 상황에 직면한 느낌

아놔 ㅠㅠ

그래서 지금 W2K를 포기하고 XP를 써야하나 고민중...아니 선택의 기로에 서있음.

W2K를 쓰는한 MSN LIVE메신저는 절대 못 쓴다는걸 확인했고....설치 자체가 안될줄이야 -_-

일단 여러가지 지장이 많아서 괴로워진 상태

최후의 더러운방법을 시전해보고 그게 안되면.....

어쩌지....ㅠㅠ

by 惡滅 | 2009/07/17 01:37 | 분노의 포스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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